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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뉴스]
[KSCE SmartWeekly] 뒷심 발휘하는 해외건설, 전년 수주액 넘어섰다.
작성일 : 2020.11.12
조회수 : 6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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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CE SmartWeekly] 뒷심 발휘하는 해외건설, 전년 수주액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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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Story
뒷심 발휘하는 해외건설, 전년 수주액 넘어섰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장기화로 고전을 면치 못했던 국내 건설업계의 해외수주가 지난해 연간 수주실적을 넘어섰다. 더욱이 최근 초대형 수주 프로젝트도 잇달아 터지고 건설사들이 막판 뒷심을 발휘하면서 이제는 300억달러 달성 여부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학회 소식
제54대 회장 후보자 등록 결과 공고(2020)
회장후보자 : 김철영(명지대학교 교수)
2020년 학회상 수상후보자 추천 안내
ㅇ 제출서류 : 추천서 등 1부
ㅇ 제출장소 : 우리 학회 사무국
ㅇ 접수마감 : 2020년 12월 4일(금)
과학
손가락 터치로 홀로그램 구현...미래 디스플레이에 ‘한걸음’
국내 연구진이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인공물질을 뜻하는 ‘메타물질’에 액정 기술을 접목해 손동작만으로 홀로그램 이미지를 구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마치 영화 속 ‘아이언맨’이 손동작으로 화면을 띄워 데이터를 확인하는 것과 같은 홀로그램 기술이다.
화성을 제2의 지구로 만드는 것이 가능할까?
지난 10월 아이언맨의 주인공으로 알려진 스페이스X의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는 국제화성학회의 온라인 인터뷰를 통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스타십 우주선을 이용하여 2024년에 화성 탐사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했다. 일론 머스크의 최종 목표는 100명이 탈 수 있는 우주선을 만들어 2050년까지 화성에 100만 명을 이주시키는 것이다.
건설
스마트시티, 건설업 패러다임 변화해…“설계부터 데이터가상화 준비 必”
KDB미래전략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인 ‘스마트시티에서의 건설업 역할’에 따르면, 스마트시티의 기술적 수요에 따라 건설업계의 작업 방식이 설계 단계부터 변화하면서, 디지털화를 향한 노력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친환경 탄성파 전기 센서로 대형설비 사고 위험 예방
탄성체로부터 전달되는 미세한 진동(탄성파, Acoustic Emission)을 감지하여 각종 설비나 시설물의 열화나 고장 징후를 사전에 진단할 수 있는 ‘프리앰프(Pre-amp) 내장형 전기 센서 기술’을 개발했다.
공공기관 최저가 발주 악몽…5만명 일자리 날아갔다
공공기관의 ‘저가 발주’ 관행에 신음하고 있다. 밑지는 공사를 하면서 2008년 3636개에 달했던 토목업체는 지난해 2598개로 1038곳이 사라졌다. 한 건설업체 대표는 “공공기관의 저가 발주 관행만 개선해도 5만 명가량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고속철, 공사비 저렴한 성토구간 많아..안전조치 시급
90년 된 호안 탓에…쩍쩍 갈라진 영도 남항 도로
[바이든 시대] 바이드노믹스, 한국경제 ‘뉴딜’ 가속화
글로벌
Dawlish sea wall: Barge with legs to start work
A barge on legs will help construct an £80m sea wall to protect a rail line previously destroyed by storms. The eight-legged, self-contained walking barge, known as a Wavewalker, is the only one of its kind in Europe.
NMSU professor studies Madagascan lemur to revolutionize non-destructive testing methods
Incredible images of the worlds tourist attractions being built
최근 자료
[국토교통부] 건설업역 개편에 따른 「건설산업기본법」및 하위법령 개정사항 설명자료
최근 보고서
[대한건설정책연구원] OECD 국가들의 건설투자 적정성 비교
[건설산업연구원] 서울~신의주 고속철도 및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과 추진 과제
[건설산업연구원] OECD 국가의 건설업 산재 사망사고 실태 비교·분석
[건설산업연구원] 재난 위기 극복을 위한 SOC 투자 확대 방향
Hot Clip
[대한토목학회] 건설의 미래비전 20·50
대한토목학회에서는 1월 학회지 신년사에 ‘건설의 미래비전 20·50’을 발표하였고, 7월 10일 ‘토목의 날’에 ‘미래비전 20·50’을 선포하였으며, 10월 22일 대한토목학회 컨벤션에서 ‘미래비전 20·50’의 세부 내용과 향후 실행계획과 이를 집약한 미래비전 20·50 동영상을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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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2일
현재 회원과 스마트 주간통신 발송 추천되신 분들께 보내는 메일입니다.
대한토목학회 스마트 주간통신 Vol 62 [2020년 11월12일(목)]
제작문의 : 기술IN 02-6952-8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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